친애하는 회원사 및 동료 여러분,
저는 2011년 3월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 연례 총회에서 기존의 부회장 지위에서 이사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우리 상공회의소를 위해서 제가 계속하여 열정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ITCCK의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08년 5월에 설립된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의 활동은 이미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며 저희가 계획했던 바의 대부분을 이루어내었습니다. 회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이탈리아 양 쪽에서 양국의 공공 및 민간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여러 행사들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의 다양한 업무들을 더 잘 수행하기 위하여 운영 스텝의 수 또한 늘렸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성과들이 있지만, 이러한 결과와 관련해여 무엇보다도 먼저 상공회의소 사무국 소장이신 로베르토 마르토라나씨 및 직원들에게 그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의 열정과 노고 덕분에 ITCCK가 신뢰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출 수 있게 되었고, 일련의 프로젝트들과 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공회의소의 활동과 운영을 끊임없이 지원해 주신 회원사 및 이사회 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르죠 메르쿠리 주한이탈리아 대사께 특별한 감사들 드립니다. 대사께서는 전통에 따라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의 명예회장 직을 수락해 주셨으며, ITCCK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조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한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의 지원과 조언은 ITCCK이 걸어온 성공의 길에 초석이 되었습니다.
2011년 역시도 심각한 경제 위기 속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전 세계의 시장과 산업이 침체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를 최적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이 어려움의 순간이 미래의 새로운 기회로 변화하여 위기를 속히 넘어설 수 있기를 우리 모두의 이름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는 작년에 도달한 성과를 넘어서서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이미 일련의 활동 및 미션,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이탈리아 기관들이 진행해온 여러 홍보 작업 덕분에, 문화 뿐만 아니라 경제 교류의 관점에서도 이탈리아가 한국에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들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유럽연합과 한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경제 위기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두 나라 간에 경제 교류가 증대하는 중대한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와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를 원하고, 이 나라가 제공하는 놀라운 기회들을 잡기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귀하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렉산드로 카노바
ITCCK 회장









